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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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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08-1081
1234
    현지어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 nanjimisulchangjakseutyodio
    분류
  • 전시/극장 > 갤러리
    주소
  • 서울 마포구 상암동 108-1 (상암동 481-6)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8.4km
예술가들의 아틀리에 예술가들에게 10평 남짓한 자신만의 공간이 생겼다.바닥에 페인트를 흘려도 한쪽 벽에 그림을 그려도상관없다. 게다가 입주비도 무료. 의식주를 해결하는공간이 아닌 오로지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환경이다. 스튜디오도 작가들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활발한 교류가 이뤄진다. 일종의 레지던스프로그램으로 서울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가 그포문을 열었다. 이미 외국에는 유사한 사례로 운영되는 아틀리에가많다. 단순히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데그치지 않는다. 교류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문화도 만들어 나간다. 문화 수요자들과도 직간접적인교감의 기회를 갖는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도 크게다르지 않다. 입주비는 없지만 1년 동안 만든 작품들을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내 원형 갤러리에 선보여야한다. 또한 입주 작가와 미술 평론가 간의 1대1 매칭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가 평론가와 활발한교류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조언을 받는형식이다. 이를 통해 많은 미술 관계자 및 일반인들과공개 토론하는 워크숍도 이뤄진다. 작가들에게는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예술을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서울형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의중간 지점에 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장소다. 2층 건물이지만 외관에서 바라본 높이는 마치4층 건물과 비슷하다. 작업 스케일이 큰 작가들을 위해천장을 높게 설계했다. 보통 작가 17명이 입주해있는데, 이들은 작업실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도 진행한다.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것이 목적인 만큼 작가들의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1년에 두 차례만 개방한다. 물론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전시장도마련되어 있다. 난지 스튜디오 내 원형 전시장 2곳에는매달 2명의 작가가 한 달 동안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의작업실을 직접 보지는 못해도 그들의 작품은 언제나감상할 수 있다. 원형의 침전조 형태를 그대로 살린 야외 전시장도작가와 시민들의 교감의 장이다. 야외 미술 활동 및청소년 미술 체험 공간으로도 유용하다. 푸른 잔디밭과조각 작품이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소풍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중간 지점에 있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예술가들을 위해 천장을 높게 설계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외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역시 난지도 매립지 위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구* 난지도 매립지 안정화 공사 기념비* 야외에 작품이 설치되어 감상하며 산책하기에 좋다.* 환경조각전 때 설치된 야외 조각 작품들* 10평 남짓한 공간을 예술가들에게 작업실로 무료 제공한다.공간개요 난지도의 유휴 시설(침출수 처리장)을 리모델링해 2006년 4월 문을 열었다. 유망한 신진 작가들에게 개인 스튜디오를 제공해주어 창작열을 독려하는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은 작업에 전념하고 상호 정보를 공유하면서 발전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시민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돼 가족이나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이용된다.이용시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내 원형 전시장 매달 2명의 작가가 한 달 동안 작품 전시부대시설 사무실,전기실,기계실, 휴게실 및 다용도실, 식당, 샤워장, 로비등한국어 안내 창작활동 프로그램 : 오픈 스튜디오, 입주 작가 전시회, 워크숍, 강연회, 세미나 등 미술체험 프로그램 : 난지 야외환경 조각전, 작가와의 대화관광팁 난지 야외환경 조각전 : 야외 전시장에는 현대 조각가들의 친숙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난지 야외환경 조각전을 개최해 조성한 작품이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 공존 등을 테마로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가 4명과 초대 작가들의 작품 19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모양이 전형적이지 않고 진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면이 있어 인기다. 작가와의 대화, 오픈 스튜디오, 공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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