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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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노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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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압구정 노리마켓
  • apgujeong norimakes
    분류
  • 미용/패션/쇼핑 > 백화점/쇼핑센터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로데오 상가 옆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6.6km
뻔한 쇼핑은 가라 백화점과 숍이 식상하다면 빈티지 벼룩시장으로 눈을돌려보는 건 어떨지. 매주 일요일 도산공원 뒤편의온프라이데이 앞 주차장에선 재미난 벼룩시장인노리마켓이 열린다. 2004년 아트디렉터 박희정씨가 친한친구 몇 명과 소박하게 시작했던 일이 지금까지 이르고있다. 패션 의류를 비롯해 옛날 장난감에서 해외에서공수해온 이색 소품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참여하는이들도 모델, 멀티숍 오너, 스타일리스트 등으로대부분 패션에 죽고 못 사는 쇼퍼홀릭들이다. 물건에도개성이 넘친다. 손때 묻은 프라다 백에서 쇼핑몰제품까지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오감 만족 알뜰 쇼핑 압구정 노리마켓에는 연예인과 모델이 물건을 팔기때문에, 명품도 종종 등장한다. 적당히 시간의 때가묻은 이런 제품들이 신상품보다 매력적으로다가오기도 한다. 유럽이나 뉴욕 등 패션 도시에서직접 쇼핑해온 제품들도 있는데 이런 제품들은 비교적고가로 거래된다. 하루 5팀밖에 판매자로 참가하지못해 규모는 단출한 편이지만 시장은 그 자체로 패션교류의 장이 된다. 마치 유럽의 벼룩시장을 옮겨놓은듯한 이곳의 흥미로운 분위기를 꼭 한번 경험해보길권한다. * 노리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압구정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이다.* 패션계 종사자, 모델 등 내로라하는 패션피플들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판매한다.* 패션피플들이 세계 곳곳에서 찾아낸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다.* 시장은 그 자체로 장터이자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한다.* 도산공원 근처 온프라이데이 앞 주차장이 압구정 노리마켓의 장터* 집에서 주섬주섬 모아온 옷들이지만 그 감각만은 명품 빈티지로 손색이 없다.공간개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압구정 벼룩시장으로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패션업계 종사자, 연예인, 모델 등 내로라하는 패션피플들이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한다. 빈티지 의류에서 해외에서 직접 사 온 소장품까지 탐나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용시간 매달 첫째주 토요일 14:00 ~ 18:00주요아이템 패션 의류를 비롯해 옛날 장난감, 해외에서 공수해온 이색 소품, 빈티지 명품 등등관광팁 패션피플을 만나다 : 매주 패션피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노리마켓이다. 아트디렉터 박희정의 지인들로 팀을 구성해 매주 열리는 벼룩시장이기 때문이다. 모델 장윤주, 송경아, 배정남 등 유명한 모델들도 종종 이곳을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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