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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패션/쇼핑 > 백화점/쇼핑센터
    주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80길 40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7.2km
수입 멀티숍 1세대 파리에 꼴레뜨, 뉴욕에 제프리가 있다면 한국에는무이가 있다. 세계 패션을 주도하는 도시에 빠져선 안되는 멀티숍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멀티숍 중 하나인무이는 한국 수입 멀티숍의 1세대다. 멀티숍은 명품에식상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에서시작되었다. 그렇다고 단순히 여러 가지 브랜드 의상을한자리에서 쇼핑할 수 있는 역할만 하는 곳은 아니다.브랜드 의상을 판매하는 목적 외에도 트렌드를제안하고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친절한 쇼핑 메이트다. 무이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의상은 단지 그 시즌에유행하는 아이템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되지 않는다.인위적인 제품보다는 리얼리티를 중심으로 개성을부각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최우선으로 한다. 명성높은 매장의 쇼윈도를 차지하고 있는 의상이라도무이가 생각하는 기준에 벗어나면 무이에서는 만날 수없다. 반대로 대중적이지 못하더라도 콘셉트에 맞는의상이라면 무이의 행어를 차지할 수 있다. 다수를위한 대중적인 쇼핑 공간보다는 스타일을 즐기는진정한 멋쟁이들을 위한 작은 패션쇼장이다. 무이의 변신은 무죄 무이는 1층 여성복 매장과 2층 남성복 매장으로나뉘어 있다. 하지만 단지 옷을 파는 공간으로만기능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다양한 패션 이벤트, 문화행사가 열리는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매장에전자동으로 조작되는 행어가 있기 때문이다. 무이의행어는 천장에 매달린 형태로 옷을 걸어놓으면 마치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조명과 함께흔들리는 의상은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또한 이동이 가능한 행어는 쇼핑 공간에서 극장이나행사장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완벽한 멀티플레이스다. 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무조건 유행아이템을 입었다고 패셔너블한 것이 아니며 비싼 옷을입었다고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시대는 지났다. 패션을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이는 친절한스타일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 천장에 매달린 행어의 이동이 가능해 매장은 때때로 극장이나 행사장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판매하는 패션 의류만큼이나 공간의 인테리어도 멋스럽다.* 무이의 의상은 개성 강한 디자이너들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파리의 패션 매장 꼴레뜨나 뉴욕의 제프리를 연상시키는 편집 매장 무이* 탈의실 디자인도 공간의 개성을 잘 드러낸다.* 거대한 성을 떠올리게 하는 무이의 외관* 무이는 기존의 매장 형식에서 벗어나 갤러리 개념을 도입했다.* 한국 수입 멀티숍의 1세대인 무이의 실내 전경디자이너 | 패션 | 론칭쇼 | 무이 | 멀티숍 |공간개요 무이는 청담동에 오픈한 대형 멀티숍이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군데군데 설치한 하이라이트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무이에서 판매하는 의상들은 실험적이고 개성이 강한 디자이너들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시즌에 따라 윈도만 바뀌는 지루한 멀티숍이 아닌 신선한 느낌이 살아 있다.주차시설 주차 가능(유료) 발레파킹 서비스이용시간 11:00~20:00휴무일 연중무휴주요아이템 알렉산더 맥퀸, 헬무트 랭, 릭 오웬스, 빅터앤롤프, 발렌시아가, 마크 제이콥스, 마틴 마르지엘라, 마놀로 블라닉, 피에르 하디, 로샤스, 끌로에 등 개성이 강한 패션 제품군을 주로 취급관광팁 남성들이여 문화를 입자 무이의 개성 강한 의상들이 더욱 빛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인테리어다. 2층에 있는 남성복 매장은 사물과 행위, 개념에 관한 짝들이 마찰 없이 유동적으로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인테리어에 도입했다. 패션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패션을 알아가길 권하는 무이의 제안이다. 론칭쇼 등 패션 행사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제품을 한 곳에 무이는 발렌시아가, 릭 오웬스 등 개성이 넘치는 디자이너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앤 드뮐러미스터, 랑방, 끌로에 등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이너의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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