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물에서 찜질과 목욕을 동시에 실로암 불가마사우나는 빌딩 전체가 찜질방과사우나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에 설비된 대중사우나탕은 목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옥불한증막과 맥반석한증막, 습식한증막, 소금한증막등 다양한 한증막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온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쑥탕, 참숯탕, 기옥탕등이 설비되어 있으며 폭포탕, 안마탕, 냉탕,황토탕으로 다양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폭포탕은 냉탕폭포와 온탕폭포가 있어 기호에 따라즐길 수 있다. 각층에는 편의시설 및 찜질방과 불가마가 설비되어있다. 맥반석불가마와 황토불가마는 후끈한 열기에땀이 절로 뚝뚝 흐른다. 소금찜질방과 자갈찜질방도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다. 더운 열기를 식히기위해 참숯냉방과 산소방을 찾는 사람들은 맑고 시원한공기를 마실 수 있다. 찜질방과 불가마가 있는 층에는 토굴방과스포츠마사지실, 라이프웰안마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수면실과 코골이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숙면을원하는 이용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다 찜질과 목욕으로 몸을 풀고 동시에 각종 편의시설을이용하며 쌓인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노래방을비롯하여 전자오락실, PC방 등의 여가 시설이 있어 동반자녀들이 즐겁게 놀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도구비되어 있어 7세 미만의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에게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신나게 놀 수 있다. 주부나 여성들에게는 미용실과 네일아트, 요가가인기 만점이다. 특히 요가는 입장한 사람이면 누구나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남녀모두 인기가 있는 승마운동기구는 5분만 타도 조깅1시간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내에서 실제 승마와똑같은 스릴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에게인기가 높다. 실로암 불가마사우나는 커피숍을 비롯해 매점 그리고한식당과 분식점이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제공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저열량 음식부터 피로를 풀러온 남성과 아이들의왕성한 식욕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들이입맛을 돋운다. 각층에는 핸드폰 보관소와 휴대품보관소가 있어 보다 간편한 옷차림으로 찜질과 휴식을즐길 수 있다. * 실로암불가마사우나는 황토찜질방, 자갈찜질방 등 다채로운 찜질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방수면실의 약재가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실로암불가마사우나 내에는 커피숍이 있어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실로암불가마사우나의 실내 전경.* 교약서적에서, 만화, 동화까지 여러 종류의 서적도 갖추고 있다.* 실로암불가마사우나 내에 있는 PC방.* 전문코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헬스실.* 옥을 활용한 옥불한증막 전경.* 영하 18도의 아이스방 전경.* 서울역 가까이에 자리한 실로암불가마사우나의 외관.산책 | 약현성당 | 황토불가마 | 맥반석불가마 |공간개요 서울역 맞은편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연중무휴로 24시간 영업하고 있다. 3000평 규모의 초대형 불가마 대중사우나가 설비되어 있으며 600석 대형 수면실이 있어 편하게 수면을 즐길 수 있다. 각종 모임과 연수 그리고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주차시설 500여대 주차 가능 사우나/ 사우나+찜질방 이용고객 6시간 주차 무료 사우나+찜질방 야간 이용고객 20:00~ 익일 12:00 무료 ※무료주차시간 초과이용시 시간당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이용시간 24시간가격 목욕 주간(대인: 7000원/ 소인: 5000원) 야간(대인: 9000원/ 소인: 6000원)할인정보 회원권 10장 구매 시 장당 1000원 할인 부대시설 찜질방, 불가마, 헬스실, 영화방, 노래방, 오락실, 수면실, 이발소/미용실, 구두수선소, 맛사지실, 좌욕실, ATM기, 지압로, 요가 기구, 카페, 매점, 물품보관소, 세탁실 외장애인 편의 장애인전용주차장규모 3000평 규모관광팁 모여 갈 때는 예약하면 좋아요. 예약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체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단체실은 회의나 친목회모임 등, 단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피아노 및 교육시설을 완비해놓았다. 별도의 이용료 없이 예약만으로 단체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없음 약현성당 산책하기 찜질과 목욕으로 심신이 상쾌해졌다면 도심 속에 숨어있는 귀한 산책길을 걸어보자. 실로암 불가마사우나에서 약 70m만 걸어가면 우거진 나무들이 가지를 늘어뜨려 놓은 푸른 배경의 약현성당이 나온다. 성당 안쪽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거닐다 보면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고즈넉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