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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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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34-3325
1234
    현지어
  • 예지원
  • yejiwin
    분류
  • 전시/극장 > 전시관
    주소
  • 서울 중구 장충동2가 201-6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2.7km
한국의 예를 세계에 알리다나라가 어렵고 문화적 인식이 낮았던 1970년대 예절을처음으로 교육한 곳이 예지원이다. 에티켓에서아이디어를 얻은 예지원은 고 육영수 여사와 지금의강영숙 원장이 뜻을 모아 창립했다. 과거 우리나라는기생 관광이라는 오명을 얻은 적이 있었다. 이런왜곡된 인식을 바꿔놓기 위해 노력한 곳이 바로예지원이다.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해 외국인을 초청,우리의 예절을 교육했다.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우리의 다도문화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이다. 현재는 외국인뿐 아니라올바른 예절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이들도 이곳을찾는다. 전통과 예절이 점점 잊혀져가는 시대에 그가치는 더욱 각별하다.예절 프로그램을 체험하다예지원에는 다양한 예절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도, 전통 혼례, 김치 실습등이다. 단순한 예절 교육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고유의 먹을거리를 직접 만드는 행사도 열린다. 근래들어서는 한류 스타의 팬미팅 장소로도 종종 이용된다.예지원에서 한류 스타와 팬들은 우리의 전통 예절과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진짜 한류를 체험한다.주부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전통문화를 교육하는예지반과 결혼을 앞둔 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규수반 등일반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전통차 문화를 배울수 있는 다도반과 교원 예절 연수, 학부모 명예교사생활연수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우리나라를 방문하는 VIP는 물론 일반 관광객, 수학여행온 청소년 등도 방문, 그들에게 한국의 예절을 알리는데도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예지원의 전통문화 교육 강습 모습* 일반 프로그램에는 주부를 대상으로 한 예지반과 예비 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규수반이 있다.* 예지원은 1974년 건립돼 우리의 전통 예절을 가르치고 있다.* 다도반과 교원 예절 연수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로는 상가 예절 교육의 기본이 되는 교재이기도 하다.* 우리 고유의 비취빛이 아름다운 청자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강좌가 이뤄지는 모습공간개요 1974년 우리의 전통 예절을 교육하고자 설립되었다. 바람직한 가정문화와 예의범절을 교육함으로 삶의 향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국인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을 상대로 다도 체험, 식문화 체험 등 민가 외교사절 역할도 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이용시간 각 교육별로 차이가 있음. 사전 확인 요망휴무일 토,일 휴무 (특별 행사시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음) 홈페이지나 전화 확인 요망.한국어 안내 예지반 규수반 다도반 어린이예절교육 청소년예절교육 직장인을 위한교육 특별교육 교육내용이나 시간은 전화문의.외국인참여프로그램 다도, 한복 체험 1인 교육비 40만원 + 체험료 2만원, 김치 만들기 3만원 *10인 이상 단체만 가능 가격 및 예약 조건 변경 가능하므로 사전 확인 요망관광팁 다도로 배우는 한국의 예절 우리의 차문화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예절과 인격을 수양하는 수단이다. 올바른 다도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도반은 주부와 관심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강좌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교육한다. 초급과 중급은 6개월, 고급은 12개월로 매주 목요일 교육한다. 식문화 체험, 다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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