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아말피 해변의 별장을 닮은 이앤오하임펜션은 제주의 코발트 빛 바다로 둘러 쌓인 서귀포 바다 앞에 위치해 있다. 야외에서 단체로 식사 및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다가 바라보이는 야외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 바비큐 그릴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4가지 특색 있는 테마로 객실을 꾸며 놓았으며, 옐로우톤의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가구들로 꾸며져 있다. 각 객실들은 침대에 누워 동쪽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어 황홀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 급한 비즈니스 용무를 볼 수 있도록 초고속 인터넷과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다. 소방시설 법에 따라 완공 검사를 필하고 제반 소방시설을 완비하였다. 사전이용 예약 시 노래방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손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 장치 시스템에 가입되어 있다. 주인장이 직접 키우고 가꾼 실내정원이 있어 아름다운 꽃과 허브, 음악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