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인 르생떽스는 주인과 주방장이 모두 프랑스인인 프랑스 전문 요리점이다. 메인 메뉴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바뀌어 항상 새로운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당일 아침에 들어온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말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선데이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매콤한 맛의 닭고기 카레 샐러드, 버터와 설탕 등을 넣어 달콤한 테린, 그릴에 구운 연어 요리 등 제철 재료들을 사용한 메뉴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반드시 한번은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떠다니는 섬>은 그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