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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林亨柱, 1986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성악가이자 팝페라테너이다. 영문 이름은 공식적으로 Lim Hyung Joo 혹은 Lim Hyung-joo로 표기되고 있으며, 간혹 Lim Hyung Ju로도 표기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공식적인 표기는 아니다.

역대 최연소이자 한국인 최초로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 수상에 빛나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그는 미국 시사경제주간지 'Forbes(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30인'에 클래식 음악가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음은 물론 미국 뉴스채널 CNN의 'iReport'가 공개한 '세계 3대 팝페라테너' 및 영국 공영방송사 BBC가 발행하는 유명 클래식음악전문지 'BBC 뮤직매거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팝페라가수 TOP5'에 영국의 사라 브라이트만,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보첼리, 미국의 조쉬 그로반, 다국적그룹 일 디보와 함께 선정됐던 아시아 팝페라계의 선구자이자 세계 팝페라계의 '월드스타'로 손꼽히는 젊은 거장이다.
또한 그는 일찍이 미국의 대표일간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로부터 '유일무이한 음악성', 영국의 유명 클래식음악전문지 'BBC 뮤직매거진'으로부터 '팝페라의 제왕...마치 깃털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를 지녔다', 일본의 주요일간지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으로부터는 각각 '장르를 넘나드는 미성',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는 세계적 명성의 청명한 목소리로 청중을 매료시켰다'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으며 중국 최대일간지이자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마저도 그를 '미성소왕자(미성의 왕세자)'라고 치켜세웠다. 이러한 언론매체들 외에도 임형주는 그동안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중국, 홍콩, 대만 등 일일이 열거하기 벅찰정도의 세계 각국 유력언론사들로부터 극찬세례를 받으며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임형주는 베를린 교향악단과 도쿄 필하모닉을 비롯해 베를린 심포니, 빈 심포니, 체코 심포니, 모스크바 심포니, LA 심포니, 뉴저지 필하모닉,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챔버, 바이에른 챔버, 프라하 시티 신포니에타, 잘츠부르크 솔리스텐(졸리스텐), 빈 모차르트 앙상블 오케스트라, 일본 바라단 실내관현악단, 대만 챔버앙상블 등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하모닉, 프라임 필하모닉, 서울 팝스, 모스틀리 필하모닉, 밀레니엄 심포니 등의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성공적인 협연 및 공연을 해왔다.
이와 더불어 그는 한국국적의 음악가로는 역대 최초이자 만 24세의 젊디 젊은 나이로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홀의 존재하는 3개의 모든 홀(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 잔켈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그동안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홀, 헐리우드 보울, 로스앤젤레스(LA)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과 오르페움극장, 보스턴 하버드대학교 나펠센터 메인 오디토리움, 런던 세인트 존스 스미스 스퀘어홀, 빈 콘체르트 하우스, 파리의 살 가보(살레 가보우)와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생루이성당 및 마들렌느성당(마들렌 사원), 로마 마르첼로 원형극장,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보(콘세르트 헤보우), 베를린 유니버설홀, 잘츠부르크 미라벨궁전 마블홀, 체코 국영방송국홀, 도쿄의 산토리홀과 국제포럼회관 메인홀, 오사카 이즈미홀, 베이징 공공외교문화교류센터 대강당, 상하이 웨스틴, 대만(중화민국) 타이베이 국부기념관 등의 세계 최고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콘서트홀)들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펼쳐왔고 대한민국의 3대 공연장으로 불리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오페라극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국립극장 해오름(대극장) 모두에서 단독콘서트(독창회) 개최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게다가 임형주는 공연활동과 함께 활발한 음반활동도 전개해왔는데 그는 한국국적의 음악가로는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음반사로 손꼽히는 소니뮤직, EMI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모두와 독집음반 유통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외 언론들에 큰 주목을 받았고 지난 2013년말에는 국민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로는 두 번째로 개인음반 총누계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미국 빌보드 K-hot100차트에선 한국인 클래식뮤지션으론 최고기록인 10위에 랭크되었음은 물론 일본 오리콘차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힐링뮤직차트에선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임형주는 대한민국의 KBS 1TV & 2TV, MBC, SBS, EBS 등의 지상파 및 여러 케이블TV, 라디오 등 그간 100여회가 훌쩍 넘는 방송출연과 함께 그간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대표방송사들에 수십차례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오랜기간 기여해왔는데 특히, 지난 2005년 12월 31일에는 일본 최대의 연말음악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인 클래식 & 팝페라/크로스오버 음악가로는 최초로 초청 및 출연하여 공연을 펼쳐 'NHK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해 아시아 전역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한편, 임형주는 UN본부가 수여하는 'UN 평화메달' 외에도 독보적이고도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캘리포니아 하원의회 표창'과 '오바마 대통령상', 일본의 'NHK 홍백가합전 트로피', 중국의 '춘제완후이(춘완)' 특별공헌상(공로상), 대한민국의 대통령표창과 국회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KBS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듯 지난 1998년 데뷔 이후 무려 20여년간 수많은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성악가 겸 팝페라가수로서 국민적 사랑을 받고있는 임형주는 현재 한국인 최초로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로 재직함과 동시에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유네스코(UNESCO) 韓委 등 각종 NGO 및 대표적 자선봉사단체의 친선/홍보대사로도 활동해오며 음악을 통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앞장서는 가슴 따뜻한 나눔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찬란한 행보가 향후 어디까지 이어질지 벌써부터 매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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