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1979년 소공점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서양식 외식 사업을 도입하여 대한민국에 새로운 음식 문화를 알리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왔습니다. 또한 햄버거 사업부와 함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 브랜드인 엔제리너스커피를 런칭하여 단시일내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2009년 TGIF에 이어 2011년 나뚜루도 우리의 새 식구가 되면서 명실상부한 멀티브랜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롯데리아는 이와 같은 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신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점포리뉴얼, 체계적인 서비스교육을 함으로써, 고객님의 마음을 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롯데리아는 ‘09년 2018비젼 선포식을 통해 2018년까지 아시아 프랜차이즈 기업 톱3에 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해외사업 분야는 ‘08년도부터는 중국시장에 진출해 사업기반 안정화에 성공, 점진적으로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11년 베트남에서 100호점을 돌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1호점을 오픈하는 등 롯데리아가 아시아 속으로 보다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