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으로 거듭나는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T.G.I.프라이데이스는 "맛이 즐거운 곳! 고객 환희를 창출하는 캐주얼 다이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의 최대 만족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경영 철학으로 합니다.
한국 최고의 존경 받는 외식 기업’을 목표로 T.G.I. 프라이데이스는 고품질의 음식과 음료제공, 즐거움과 독특한 분위기 연출, 고객중심의 고품격 서비스제공, 우수한 인재개발이라는 4가지 실천방안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해 나감으로써 패밀리 레스토랑의 대표적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정통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정통 미국식 요리에서부터 멕시칸 요리와 이탈리안 요리, 거기다 한식 퓨젼 요리까지 150여 가지의 푸짐하고 다양한 메뉴와 350여 종류의 음료를 갖추고 있다. 또, 직원들이 직접 악기 연주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생일 축하파티, 바텐더들의 환상적인 칵테일 쇼로 더욱 유명합니다.
신선한 재료를 통한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한 직영 Central Commissary 를 갖추고 모든 소스류와 샐러드, 베이커리 제품을 가장 신속 하게 매장에 배송하는 수준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991년 3월 21일 ㈜ 아시안 스타는 미국의 칼슨 월드와이드 그룹 내 최고의 외식브랜드인 T.G.I. FRIDAY’S사와 독점계약으로 세계 최고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우리나라에 도입, 외식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
1992년 3월 1일 양재 1호점을 개설하고 92년 5월 4일에는 일일 매출 최소 세계 기록(양재 1호점 28,829,045원)을 세웠다.
1999년 초 세계 3대 은행 중의 하나인 HSBC가 T.G.I. FRIDAY’S에 투자하면서 ㈜아시안스타와 합작으로 99년 9월 1일 ㈜푸드스타가 신설되어 T.G.I. FRIDAY’S 사업을 이어받게 되었다.
2002년 5월 식품·관광·유통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롯데그룹의 T.G.I. FRIDAY’S인수 계약이 체결되면서 ㈜푸드스타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였다.
1992년 3월 개점한 양재 1호점을 시작으로 출발한 T.G.I. FRIDAY’S는 2009년 5월 30일 ㈜롯데리아 TGIF부문으로 합병을 통해 한국 최고의 외식 전문 기업으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