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 시티 박물관 스테이트 파크에선 이보 시티 박물관(the Ybor City Museum), 카지타(the Casita), 정원(the Garden)등, 이보 시티의 살아있는 역사적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 1818년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돈 비센트 마티네즈 이보는 탬파에 와서 1886년 시가 공장을 세우고, 탬파에서 최초의 산업귀족이라 불린다.
뭘 볼까요?
* 이보 박물관은 당시 이보에서 일하며 살던 다양한 계층의 역사를 보여 준다.
* 카지타 - 시가 노동자들과 가족들의 거처. 길고 좁은 집의 구조로 인해 "shotgun house"라고 불렸다. 일주일에 2달러 50센트의 집세를 냈고, 400에서 900달러 사이에 팔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