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코리아하우스는 1982년 시작된 미주 플로리다 최초의 한국식당으로써, 지금까지 전통한식과 중식을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랜도에 있는 한국음식 세계화 지정
레스토랑으로써 최선을 다해 한국음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맛보기 힘든 40년이상의 전통 한식과 중식의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코리아하우스 대표겸 주방장 최기수, 40년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며 직접 음식을 손수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 예전 연탄을 깨어 화력을 높여 중식을 하였던 시절에서 부터 지켜온 한국 중화요리의 맛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125석 이상의 좌석수와 35석의 5개 대리석으로된 즉석 바베큐 테이블 시설도 완비되어있습니다.
(파티룸과 가라오케 시스템도 곧 완공될 예정입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맛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올랜도 센티널, 플로리다 푸드 매거진, 플로리다 자겟 설베이, 등에서 Best Korean Food로
수년동안 입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