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er라는 이름 그대로 어물거리며 오래 머무르고 싶은 이 레스토랑은 60년 된 장소로, 자연 그대로의 멋을 간직한 곳이다. 무성한 잎사귀와 풍성한 야생생물이 볼거리다.
뭘 할까요?
* 10 에이커 이상의 R.V. 리조트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 R.V. 주차는 물가에 있는 주차장에 할 수도 있고, 나무가 있는 숲 속에 주차도 할 수 있다.
*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강은 말 그대로 낚시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 R.V. 사용자가 아니어도 좋다. 이곳 레스토랑에 와서 맛있는 그릴드 샌드위치와 튀긴 악어도 맛보고, 식당안에 전시되어 있는 많은 희귀한 동물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