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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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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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9 8354 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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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Paris Jisung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유럽 프랑스 프랑스 4 rue Péclet 75015 Paris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8,970.1km
1999년 6월에 창간된 프랑스 파리의 한인 언론사로 15000명의 한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파리지성은 주간지로서 프랑스 안에서의 교민들 소식과 현지 뉴스를 중점으로 생활정보와 다양한 종류의 칼럼을,월 12000부의 신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에 거주하는 더 많은 교민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불상사 주재원과 교민, 유학생들로 주로 가장 활동적인 시기의 한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구독층을 형성하여, 그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 교민 사회의 정보 교류 담당자로써 교민 사회의 큰 신뢰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파리지성은 프랑스 더 나아가 유럽에 있는 한인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한국인들 가운데 프랑스로 유학, 이민, 직업,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프랑스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파리지성의 특징은 ‘프랑스를 보는 새로운 눈’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보는 새로운 눈’이란 곧 사랑의 눈을 말합니다. 거리에서 쉽게 마주치는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아장아장 걸어가는 해맑은 어린 아이를 따뜻한 시선과 미소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우리는 한인 사회의 하나의 작은 부분을 담당하는 언론으로써 우리가 다루는 주제들을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또한 남의 나라 살이에 가끔 지치기도 하는 우리 한인 사회의 교민, 유학생들에게 필요하며 정직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가급적이면 밝고 긍정적인 소식들을 전하려고 합니다.

파리지성은 건전하고 발전적인 한인사회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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