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설립된 황금전갈 유원지는 개인 땅에 방갈로와 유락시설을 짓고 물놀이를 하며 가족 단위로 휴 식을 취할 수 있게 만든 곳인데 호치 민시와 약 30키로미터정도 떨어져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인지 조용한 하루 휴식을 위해 들르기에 좋은 곳이다. 이름을 “ 버깝방”이라고 지은 이유가 3-4월 사이에 황금전갈이라는 나무가 한 구역에 노랗게 피기 때문이다. “ 버깝 방”은 동나이강, 옹께오 강들로 둘러 싸여있다. 일년내내 날씨가 시원해서 생태여행과 소풍하기에 좋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마음껏 주말에 즐겁게 지내는 관광지 중의 하나다. 여기서 관광객들은 물 슬라이드다리를 제험할수 있고 낚시 또는 배를 타거나 과일정원안에서 산책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