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8
  • 언어선택
초록뱀미디어
+
  • +82 2 6925 7000
1234
    현지어
  • 초록뱀미디어
  • chologbaemmidieo
    분류
  • 제조/무역/기업 > 기업일반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봉은사로 310, 9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8.0km
초록뱀미디어는 2000년 세워진 방송 콘텐츠 제작 전문 업체다. 2003년 SBS드라마 ‘올인’을 제작했다. 2004년에는 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2005년 초록뱀미디어는 부직포 제조회사인 코스닥 상장기업 코닉테크를 인수했다. 이후 초록뱀미디어는 두 회사의 합병 과정을 거쳐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2006년 식음료사업부를, 2008년 섬유사업무문을 각각 분할해 독립시켰다.

초록뱀미디어의 주력 사업은 방송 콘텐츠 제작과 그에 따른 부가 사업이다. 방송 콘텐츠제작 분야에서는 TV드라마를 주로 제작한다. 부가 사업 분야에서는 드라마OST, 컬러링, 캐릭터상품, 테마파크 개발 등을 진행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SBS 드라마 <올인>, <로비스트>, <때려>, 2004 <신인간시장>, <일지매>, <귀엽거나 미치거나>, MBC 드라마 <주몽>, <불새>, <케세라세라>, <90일, 사랑할 시간>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 <추노> 등이 있다. 드라마 <주몽>과 <올인>은 주몽 세트장과 제주 올인하우스 등 테마파크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에이모션으로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31.18%다. 계열사로는 초록뱀테크가 있다.
주변뉴스
< 1/2 >
주변포토
< 1/2 >
동종 정보 [내위치에서 8.0km]
실시간 관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