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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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해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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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월송해송림
  • Wolsong Black Pine Forest
    분류
  • 여행/오락 > 여행지
    주소
  • 전남 완도군 금일읍 월송리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358.0km
완도의 바닷가에는 많은 방풍림이 있고 그중에 하나가 월송리 송림이다. 완도군의 방풍림 중 송림으로서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곳으로 월송리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길이 1.2km 폭 100m에 수령 200년된 소나무 1,000여그루가 자생하는 이곳은 달이 소나무위로 뜨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마을 이름을 월송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달이 뜨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여름철 일몰은 특히 아름다우며 야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이용정보
월송리 바로 옆에 파도가 좋은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 있으며 읍소재지인 감목리에는 용이 살다 승천했다는 용굴이 있다. 인근 동백리 바닷가는 바다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월송 송림은 여름에 가야 재 맛을 느낄 수 있다. 금일명사십리에서 수영을 즐기고 이곳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며 자연과 하나가 된다면 금상첨화이다. 해먹을 가지고 독서를 하거나 오수를 즐기는 것도 좋다.
노인들이 많으므로 눈에 거슬리는 복장은 삼갈 것.

교통안내
현재 강진마량과 고금도가 연륙교가 생겨서 차로 이동가능하며, 고금도에서 약산도까지 연도교가 개설되어 약산까지도 차로 이동가능하다.
약산 당목항에서 금일도, 생일도가는 배편을 탈수있다.
선박 문의처 : 061-553-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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