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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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케이자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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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3-327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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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日本経済新聞
  • Nihon Keizai Shinbun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아시아 일본 일본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1−3−7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159.2km
니혼게이자이 신문(일본어: 日本経済新聞 にほんけいざいしんぶん 니혼게이자이신분[*], 제자는 日本經濟新聞, Nihon Keizai Shinbun, The Nikkei), 또는 일본경제신문은 도쿄에 본사를 둔,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신문(경제지)이다. 약칭은 닛케이(日経), 또는 닛케이 신문(日経新聞)을 쓴다.

경제지인 관계로, 일반 신문에 비해 주가를 비롯하여 경제나 산업 관련 기사들의 비중이 높다. 도쿄 은행과 미쓰비시 은행의 합병 등, 경제관련 기사로 신문협회상 등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경제면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관련 기사 또한 비중있게 게재하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여성 취향의 생활 관련 기사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표하는 주가지수 닛케이 225 또는 'NIKKEI 225'는 세계적으로도 인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