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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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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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 3-323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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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産業経済新聞社
  • Sankei Shimbun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아시아 일본 일본 〒100-8077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1丁目7番2号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159.5km
산케이 신문(일본어: 産経新聞 산케이신분[*], 영어: Sankei Shimbun)은 일본의 신문사 가운데 하나다. 후지산케이 그룹의 일부분으로 후지 텔레비전이 40% 출자해서 설립했다. 업계에서는 여섯 번째로 발행 부수(219만부)가 많다.

이전에는 경제지인 '산업경제신문' 이었으나 산케이로 이름을 줄여서 부르다가, 종합지로 전환하면서 '산케이'로 바꾸었다. 신문의 이름은 바뀌었으나 회사의 상호는 여전히 ‘산업경제신문사’다. 대한민국의 조선일보, 탈북자신문 '뉴포커스'와 제휴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