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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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와 수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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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ตลาดน้ำ อัมพวา
  • Amphawa Floating Market
    분류
  • 여행/오락 > 여행지
    주소
  • 타이 중부 사뭇송크람 Amphoe Amphawa, Chang Wat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3,787.1km
사뭇송크람 지역에서 밤이 되면 꼭 가봐야 하는 곳. 바로 반딧불 시장이다. 반딧불을 파는 곳은 아니고 주변에 반딧불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강가의 큰 나무. 자세히 살펴보면 나뭇가지 사이에 반짝이는 불빛들이 보인다. 바로 반딧불이다. 반딧불이가 너무 많아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된 전구들처럼 보인다. “로맨틱했어요, 로맨틱.“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우리가 함께 자연을 보호해야겠어요.“ 여자는 로맨틱, 남자는 자연보호. 반딧불이도 신기했지만 남녀의 생각 차이도 재밌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