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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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보 초지평선 레이더 [OT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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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天波超视距雷达
  • Over-the-Horizon Backscatter Radar [OTH-B]
    분류
  • 기관/단체/종교 > 기관/대표처
    주소
  • 네이멍구 바오터우 다얼한마오밍안연합기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427.5km
한국과 일본의 수도 방향을 겨냥해 최대 탐지거리가 3000㎞에 이르는 두 번째 ‘톈보(天波)’ 초지평선(OTH·over the horizon) 탐지 레이더이다. 이 레이더의 탐지거리는 사드의 X밴드 레이더 탐지거리인 600㎞보다 훨씬 길어 한·일 양국 전역을 들여다볼 수 있다. 후베이, 허난, 안후이 3개 성의 교차지점에 설치한 첫 번째 톈보 레이더와 함께 운용하면 서태평양 모든 지역이 중국의 감시 아래 놓인다.

이 레이더의 첫째 임무는 상대의 미사일 발사 탐지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미국이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해병 항공기지에 배치한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B도 두 번째 톈보 레이더의 실시간 탐지 범위에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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