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가네 구포국수 전문점 ”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시장 內 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래시장에 있는 기존의 식당개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과같이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

첫째, 매장의 전면을 통유리로 깔끔하게 하여 내부가 잘 보이도록 하여 차별을 두었다.

둘째, 주방을 오픈 하여 나를 포함한 주방장, 종업원 모두가 청결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하였다.

셋째, 수시로 교육을 통해서 저렴한 가격의 국수를 먹어도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항상 신권을 준비하여 거스름 돈 으로 내어주어 받는 손님들의 마지막 기분에도 신경을 썼다.

다섯, 한 그릇의 금액도 손님이 원하시면 신용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을 발부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섯, 건국수를 소포장하여 휴대하기 편하게 진열해 놓고 식사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바로 구입할수 있도록 했다.

구포국수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李가네 구포국수 전문점은

1. "KBS 6시내고향" 에 소개 된 바와 같이 육수는 몸에 좋은 15가지의 재료(음나무, 감초, 멸치, 새우, 사과, 양파, 무우, 다시마 등)를 사용하여 정성껏 끓여서 마치 보약 과도 같다.

2. "MBC 생방송 전국시대" 에서도 소개된 바와같이 경남 거창에서 직접 공수해온 속청 중에서도 약콩 으로 불리는 "쥐 눈이 콩"을 직접 갈아 만든 "검정콩국수"는 여름의 계절별미와 웰빙 식품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3. "李가네 구포국수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면은 일반적인 열풍건조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선대부터 제조하던 방법 그대로만든 "자연건조 국수" 면만을 삶아서 제공하기 때문에 면발이 더욱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가업계승”이라는 자부심과, 재래시장 내에 있는 식당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단순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청결한식당”이란 이미지와 함께 구포시장 일대의 옛날 사진과龜浦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료를 비치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구포국수의 참 맛을 제공하기 위해 국수를 미리 삶아 두지 않고 즉석에서 바로 삶아 구포국수의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각설이 타령과, 7080 음악, 신세대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흐르도록 하여 연령 대와 상관없이 누구나가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구포국수의 “참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李가네 구포국수 전문점은

2006년 9월 BEXCO에서 열린 “부산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하여 먹 거리 장터를 운영, 홍보하고, 2006년 10월 일산 KINTEX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 부산 구포시장 대표로 참가하여 부산과 구포시장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2006년 9월 26일 방영된 "KBS 6시 내 고향" 뿐만 아니라 2007년 7월10일 방영된 " MBC 생방송 전국시대"에 여름 계절 메뉴인 "검정콩국수"가 소개되기도 하였다.

방송이 나간 지 5분도 안되어 문의 전화가 쇄도해 방송매체의 위력을 실감 했다.

“情이있는 구포시장 상인회”에서 상인교육의 일환으로 갔던 2박3일간의 일본 후쿠오카 지역 재래시장을 견학을 갔었는데 현지의 식당에서 느끼고 배운 것 을 매장에 접목하여 일본인들의 깔끔한 식단과, 청결, 특히 친절 서비스 등에 대한 직원교육과 연구를 통해 머물지 않고 항상 발전 하는 식당이 되려고 한다.

현재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부산 e장터에 신청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 단계이다.

부산 e장터를 이용하여 시대흐름에 맞추어서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정부수집 등으로 매출 증대와 내 고장 구포를 알리는 파수꾼이 되려한다.

또한, 고객의 이용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하여 수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되돌려 줌으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다.


구포국수 지킴이 李 元 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