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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라크 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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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4 760 030 3000
1234
    현지어
  • سفارة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بغداد
  • U.S. Embassy in Iraq
    분류
  • 기관/단체/종교 > 기관/대표처
    주소
  • 아시아 이라크 이라크 Kindi St, Baghdad,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7,244.3km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이라크 공화국에 있는 미국의 외교 사절단이다. 매튜 튜얼러 대사는 현재 미션을 맡고 있다.

104에이커(42ha)에 달하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싼 대사관이며, 바티칸 시와 거의 비슷한 규모다. 대사관 단지는 해외 2위인 예레반 주재 미국대사관의 약 5배, 해외 3위인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의 10배가 넘는 규모다.

대사관은 잇단 공사 지연에 이어 2009년 1월 문을 열었다. 2004년 7월 1일 바그다드 그린존에 문을 연 사담 후세인 전 궁전의 이전 대사관을 대체했다. 대사관 단지는 건설에 7억 5천만 달러가 들었고 2012년 직원과 계약자 1만 6천 명의 최고 인력에 도달했다.

2019년 12월 31일, 대사관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대한 미군의 공습에 대응하여 Hashd-al-Shaby 민병대 지지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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