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국 최고의 부촌인 화시촌(华西村)에서 선보인 무게 1톤, 시가 3억위안(5백억원)의 '황금소'의 모습이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网易, www.163.com)의 6일 자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완공된 높이 328미터의 5성급 호텔 '공중화시촌(空中华西村)' 1층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황금소'를 배치했다.

현재 '공중화시촌'은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 중이며, 오는 10월 화시촌 건립 50주년을 맞아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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