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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승차거부' 택시회사 첫 철퇴…730대 운행정지 | 뉴스TVCHOSUN
서울시가 승차 거부를 한 택시 업체에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운전기사 뿐 아니라 회사에도 철퇴를 가하는건 처음인데요, 승차거부를 없애겠다는 의지입니다. 택시기사와 회사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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