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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앞 모인 친박계 "아우슈비츠 같다…박근혜 석방하라"
2019.04.24 22:48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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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앞 모인 친박계, 아우슈비츠 같다…박근혜 석방하라 | 뉴스TVCHOSUN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친박계 국회의원들이, 검찰청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습니다. 친박계를 주축으로 한 국회의원 70명은, 박 전 대통령의 수감을 강제 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 비유하며 검찰에 형 집행 정지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관련정보 (1)
A 서울중앙지방검찰청
~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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