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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나 벌게 해달라”…공단 간부, 아들과 근로계약
2018.10.26 04:11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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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나 벌게 해달라…공단 간부, 아들과 근로계약 | 뉴스A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마주 앉아 계약서까지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적발됐지만 징계는 없었습니다.
성혜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련정보 (2)
A 서울특별시 시청
~1.2km
B 서울시설공단
~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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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서울시설공단
서울특별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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