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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화의 여신 Agnes/중, 식량난에 먹방금지/대사관 휘장에서 '중국'삭제
홍콩 자유언론의 상징 리즈잉, 지미 라이 이촨메이 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지미 라이 회장 못지 않게 홍콩자유화 운동의 상징이 된 인물이 바로 데모시스토당 부비서장 아그네스 차우입니다. 그녀는 민주화의 여신이리고도 불릴 정도로 지명도가 높습니다. 아그네스가 왜 민주화의 여신이 됐는지를 설명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공에 대한 또 다른 압박으로 홍콩산 물품에 Made in China로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홍콩의 자유무역 지위를 철화한 것입니다. 또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 휘장에서 '중국'을 삭제했습니다. 미 위생부장이 타이완을 방문한 날 이뤄진 조치입니다. 중공내 식량위기에 대해 시진핑이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중국관영 CCTV는 그동안 장려하던 '먹방'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진핑이 모택동처럼 82세까지 집권한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원로들의 연례정치 일정인 베이다이허 회의는 데면 데면한 분위기속에 서둘러 끝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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