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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지난 10일 홍콩에 입국했다.
<홍콩 공항에서의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홍콩 패션 브랜드인 므아젤(Moiselle)의 초청으로 이번에 홍콩을 방문했다. 입국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그녀의 입국을 지켜봤다.
<크리스탈, '이거 좀 맘에 드는데?'>
<크리스탈 '홍콩을 밝히는 미소'>
<므아젤 관계자들과 크리스탈 (가운데)>
크리스탈은 이어 카우룬통(Kowloon Tong)에 위치한 페스티벌 워크(Festival Walk)의 므아젤 매장을 찾아 므아젤 브랜드의 새 시즌 신상품을 입고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러플로 포인트를 준 흰 셔츠와 깔끔한 검은 바지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관계자들이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사진: 므아젤 공식 페이스북, 홍콩타임스 편집팀]
<홍콩 공항에서의 크리스탈>
크리스탈은 홍콩 패션 브랜드인 므아젤(Moiselle)의 초청으로 이번에 홍콩을 방문했다. 입국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그녀의 입국을 지켜봤다.
<크리스탈, '이거 좀 맘에 드는데?'>
<크리스탈 '홍콩을 밝히는 미소'>
<므아젤 관계자들과 크리스탈 (가운데)>
크리스탈은 이어 카우룬통(Kowloon Tong)에 위치한 페스티벌 워크(Festival Walk)의 므아젤 매장을 찾아 므아젤 브랜드의 새 시즌 신상품을 입고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러플로 포인트를 준 흰 셔츠와 깔끔한 검은 바지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관계자들이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사진: 므아젤 공식 페이스북, 홍콩타임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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