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흑자 3분의1 줄여라' 중국 시진핑 책사에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을 상대로 사상 최대의 흑자를 낸 중국에, 노골적인 무역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의 책사에게, 대미 무역흑자를 3분의 1로 줄이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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