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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 첫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외국인만 진료
2018.12.06 02:29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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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 첫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외국인만 진료 | 뉴스TVCHOSUN
제주도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영리병원을 허가했습니다. 기업과 같은 형태의 병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병원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영리병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가 허용한 영리병원은 중국의 투자업체가 세우는 건데, 영리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여론을 감안해 일단은 외국인만 진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당장은 제주도를 찾는 의료 관광객들이 주된 손님이 될 것 같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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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첫 물꼬 텄지만…의료·시민단체 거센 반발
이렇게 국내 첫 영리병원이 16년 만에 물꼬를 텄는데,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의료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의료비가 폭등할 수 있고,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사이의 의료 양극화가 우려된다는 게 반대 논립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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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도입, 무엇이 달라지나 [따져보니]
자, 그럼 국내 첫 영리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강동원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강 기자, 우선 영리병원이 기존 병원과 다른게 뭐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관련정보 (3)
A 보건복지부
~120.3km
B 제주특별자치도청
~454.3km
C 녹지국제병원
~47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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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국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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