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8
  • 언어선택
1. 연변에 제일 높은 건물은 서원호텔이다.
2. 길림성의 제일 부자(이수림)가 연변의 돈화시에 살고있다.
3. 연변은 조선족 자치주이지만 한족 인구가 조선족 인구보다 더 많다.
4. 연변의 현, 시들 중 유일하게 룡정시의 조선족 인구가 한족 인구보다 더 많다.
5. 연변에서 연길시를 제외하고 4성급 호텔은 왕청현 한 곳에 있다.
6. 연변 과수농장이 아시아주에서 두 번째로 큰 과수원이다.
7. 연변 예술극장의 자리가 일제시기에는 감옥이었다.
8. 연변에서 개인 콘서트를 연 첫 한국 가수가 이승철이다.
9. 연변 축구가 전국 축구시합에서 일등한 적이 있다.
10. 연길시의 택시 밀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었다.
11. 연변1중보다 연변2중의 대학 입학률이 더 높다.
12. 연변에 실제로 많은 북한 특무가 파견되어 있다.
13. 장덕강(현 국무원 부총리)이 연변대학을 졸업하였다.
14. 조남기 전 전국정협 부주석은 연변출생이 아니다.
15. 연변에서 고중 입학생들 중 60%가 돈을 내고 입학한다.
16. 연변에서 찍은 첫 영화가 <첫봄>이다.
17. 연변에서 수부 연길시의 면적이 가장 작다.
18. 연변의 현시들중 연길시 인구가 가장 많다.
19.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본래 이름은 연변조선족자치구였다.
20. 연변과학기술대학은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외국인이 투자하여 세운 대학교이다.
21. 연변 사람들은 연변말이 사투리라고 생각한다.
22. 연변 사람들은 표준어가 조선어인지 한국어인지 모른다.
23. 연변 사람들은 력대 자치주 주장을 모른다.
24. 연변일보의 조선어신문과 중국어신문의 내용이 다소 다르다.
25. 연변에서 위성안테나로 한국 방송을 시청하는 것은 불법이다.
26. 연변에서 가장 존경받은 한국인은 고 최은택(전 연변축구팀 감독) 교수님이다.
27. 연변 소품배우의 대부분이 제2직업을 가지고 있다.
28. 연변에 한국 유명가수와 이름이 같은 가수(현철)가 있다.
29. 연변의 조선족 학교가 날로 줄어들고 있다.
30. 연변이라는 지명은 1913년에 출간된 길림지지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였다.
31. 연변의 출국노무수입이 재정수입보다 높다.
32. 백두산 천지에서 한국의 태극기를 꺼내들거나 애국가를 부르지 못한다.
33. 백두산은 사화산이 아니고 휴화산이다.
34. 전국 소수민족들 중 연변 조선족의 문맹률이 가장 낮다.
35. 연변에서 한국인의 선교는 불법이다.
36. 연변의 한국게임장들이 모두 불법이다.
37. 연변사람 대부분이 조선 함경도 출신이다.
38. 연변에 PC방이 나온 때가 1998년이다.
39. 연변의 제일 첫 한국 기업은 갑을방직(현 대경방직) 회사이다.
40. 연변의 총 인구가 늘어나지만 조선족 인구성장률은 마이너스이다.
41. 연변에서 영향력이 가장 컸던 여성은 한옥희(이미 사형)이다.
42. 훈춘시의 전화 지역번호가 연변의 기타 지역번호(0433)와 다르다.
43. 연변에 연길비행장을 제외하고 또 비행장이 있다.
44. 전국 소수민족들 중 연변 조선족 생활수준이 가장 높다.
45.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성립된 자치주이다.
46. 김일성(전 조선 최고령도자) 주석이 연변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47. 연변의 범죄율이 크게 감소된 것은 한국 게임과 화상채팅때문이다.
48. 연변의 첫 사이트가 연변창구이다.
49. 연변대학은 전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세운 민족자치지방 대학교이다.
50. (마지막 내용을 보충하여 주세요.)
관련뉴스/포토 (8)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