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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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 미얀마의 별, 버간
정글을 가득 덮은 아침 안개
그 사이로 보이는 2000여 기의 금빛 불탑!
아침 안개로 덮인 신비로운 분위기의 버간!
신비로운 불탑의 도시, 미얀마 버간!
눈길 가는 곳 어디에나 보이는 천년 전의 예술!
버간의 불탑은 과연 어떤 역사를 말하고 있는가?

미지의 나라, 미얀마.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중에서도 미얀마는 특히 생경하다.
미얀마의 버간 유적은 세계 3대 불교유적 중의 하나로 그 화려함과 웅장함, 정교함에 비해 국내 시청자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과연 1000년 전 세워진 금빛 불탑들은 어떤 역사를 이야기 하는가?
버간 유적의 아름다움, 신비로움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칭기즈칸의 침입에 코끼리 부대로 맞섰던 미얀마의 후예들을 만난다.

▷ 바늘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고대 건축술, 그 이면에는 목숨을 걸고 탑을 세워야했던 미얀마인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 아직도 그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불탑을 세운 장인들의 후예.
지금은 수공예품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그들을 만난다.

▷ 대부분이 불교도인 미얀마. 아침부터 이어지는 승려들의 탁발 행렬 취재

▷ 해외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는 미얀마 버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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