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7
  • 언어선택
본 영상은 영상입니다. VPN 설치하기 | 윈도우, 안드로이드 ☜ 클릭
'7조원 태양광 사업' 농어촌공사 사장은 태양광업체 대표였다 | 뉴스TVCHOSUN
정부가 7조 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수상 태양광, 그러니까 호수나 저수지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주도하는 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이, 취임 직전까지 태양광업체를 운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최사장의 의원시절 비서가 대표를 맡고 있고 아들과 보좌관이 이사로 등재돼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관련뉴스/포토 (12)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