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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보호' 경찰회의록 보니 '숙소 제공' 조항 없었다
ONBAO 2019.07.06 00:0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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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지오 보호' 경찰회의록 보니 '숙소 제공' 조항 없었다 | 뉴스TVCHOSUN
거짓 증언 논란을 빚고 있는 윤지오 씨에게 경찰이 호텔비를 지불해 논란이었죠. 그런데, 윤 씨의 '신변안전 보호 방안'을 논의한 경찰 간부들의 회의록을 입수해 보니, '숙소 제공' 조항은 아예 없었습니다.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숙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꾼 걸까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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