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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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사(두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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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 22-2914-2904
1234
    현지어
  • 独乐寺
  • dú lè sì
    분류
  • 여행/오락 > 여행지
    주소
  • 톈진 톈진 관할구역 지현 武定街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873.7km
작은 절이나 독락사가 가지는 의미는 참으로 많습니다. 독락사는 당대에 지어져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산문의 현판은 명나라의 명필 엄숭(嚴嵩)이란 자의 글이라 하고 관음각의 편액은 당대의 시인 이백의 글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음각내 16m 높이의 관음입상소조상이 있는데..이 관음상은 머리에 11개이 작은 부처머리가 있어서 "11면관음(11面觀音)"이라고 칭해지며, 이것은 중국에서 흙으로 빚은 가장큰 입상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산문과 관음각의 건축양식, 관음상 양옆의 선녀상과 뒤쪽벽의 채색벽화 또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들이라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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