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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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일본총영사관(독립운동사 심문 받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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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哈尔滨日本总领事馆旧址
  • hā ěr bīn rì běn zǒng lǐng shì guǎn jiù zhǐ
    분류
  • 여행/오락 > 역사유적
    주소
  • 헤이룽장 하얼빈 난강구 花园街351号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912.5km
■ 하얼빈 일본 총영사관 후기

◎ 현주소 : 흑룡강성 黑龍江省 하얼빈시 화원가 花園街 351호, 구투로 奮鬪路 331호
◎ 사적지 : 남자현 여사 등 북만주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잡혀 심문을 받던 곳, 허형식 등이 1930년 5월 1일 돌을 던져 항일시위를 벌였던 곳. 북만주지역 한인 독립운동을 탄압하던 일제의 중심 거점 일송 김동삼·남자현 여사 등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어 고문을 받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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