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 언어선택
학전그린 소극장
+
  • 02-763-8233
1234
    현지어
  • 학전그린 소극장
  • hakjeongeurin sogeukjang
    분류
  • 전시/극장 > 극장
    주소
  • 서울 종로구 동숭동 41282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4.1km
극단 학전의 전용극장 대학로에는 흔히 붙는 수식어가 있다. 젊음과 문화다.대학로가 문화와 젊음으로 불리는 것은 이곳에 각종소극장이 군집해 있기 때문이다. 골목 사이사이로 자리잡은 소극장만 30개가 넘는다. 1991년 3월 개관한 소극장 학전 역시 대학로를대표하는 소극장 중 하나다. 극단 학전에서 운영하는이곳은 연극, 음악, 미술,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공연을 무대에 선보인다. 다양한 예술 장르의 교류와접목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일색인 국내 공연문화에 한국적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곳이 바로 학전이다. 록뮤지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록뮤지컬 <모스키토>, 뮤지컬<의형제>, 록오페라 <개똥이>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통해 한국 공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정서와말이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창작극의 문법을 찾기 위해지금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학전의 공연들은 레퍼토리 시스템이 중심이다.<지하철 1호선>, <의형제>,<모스키토>를 비롯해 학전어린이 무대 시리즈 등 레퍼토리 작품들을 정기적으로공연한다. 학전은 학전블루, 학전그린 두 개의 소극장을운영한다. 두 곳의 소극장을 활동 근거지로 실험과연구 기간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만 무대에 올리고있다. 학전그린과 만난 <지하철 1호선> 학전은 극단 학전, 학전블루와 그린 소극장, 도서출판학전을 통한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 다양한 공연기획과 제작, 음반 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그 중 학전그린 소극장은 뮤지컬과 연극을 중심으로운영하는 공간이다. 1996년 5월 개관한 학전그린은 2002년3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록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상시공연되었다. 지하철 1호선은 설경구, 방은진, 황정민,조승우, 배해선 등 영화와 연극, TV에서 활약하는스타들을 배출한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내린배우만 104명이 넘는다. 공연장은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소극장 특성상안락한 좌석과 화려한 무대장식은 없다. 극장은단촐하지만 무대에 올려지는 공연만큼은메머드급이다. 현재는 학전자체 기획공연과 함께다양한 외부 단체의 대관 공연이 진행 중이다. * 학전그린은 1996년 5월에 문을 연 소극장이다.* 전형적인 소극장 규모의 학전그린의 무대 전경.* 학전그린 소극장에서는 근래 아동극을 자주 무대에 올린다.* 학전(그린)은 ‘학전 어린이무대’ 시리즈 등 근래에 들어 어린이극을 꾸준히 공연하고 있다.* 학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뮤지컬 지하철 1호선과 의형제의 포스터.* 학전에서 올린 아동극시리즈 작품들.* 지하철 1호선은 지난 1994년 초연한 후 지금까지 7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학전의 대표작이다.* 학전은 현재 학전그린과 학전블루 두 개의 소극장을 운영 중이다.* 대학로를 상징하는 소극장 학전(그린).마로니에 공원 | 어린이 연극 | 지하철 1호선 | 학전 |학전그린소극장 |공간개요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있는 극단 학전에서 운영하는 소극장이다. 1996년 5월 개관한 학전그린에서는 뮤지컬, 연극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리 정서와 말이 살아 숨 쉬는 한국식 뮤지컬을 주로 선보이는 극단 학전의 대표작인 이 상시 공연되며 자체 기획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외부 단체에 대관도 해준다.주차시설 자체 주차장은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일반적으로 30분당 1500원 ~ 2000원 대이용시간 공연에 따라 이용시간이 다름 사전 확인 요망할인정보 공연마다 할인 혜택이 다를 수 있으니 인터넷 및 전화문의 요망 관광팁 마로니에 공원 마로니에 공원은 대학로를 대표하는 공원이다. 주말에는 각종 거리공연이 열려 볼거리가 풍성하다. 학생들의 농구경기장으로 거리 예술가들이 공연장으로 이용된다. 없음 어린이 연극 아동청소년 대상의 연극도 선보이고 있다. 학전의 풍부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연극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어린이 청소년극 시리즈를 만들 예정이다.
주변뉴스
< 1/2 >
주변포토
< 1/2 >
동종 정보 [내위치에서 4.1km]
실시간 관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