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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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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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eongdong syoping
    분류
  • 미용/패션/쇼핑 > 백화점/쇼핑센터
    주소
  • 서울 중구 명동2가 41305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3km
* 외국인 관광객들도 열광하는 명동 쇼핑 루트명동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명동은 한국전쟁이후부터 줄곧 서울 내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각광받다 1980년대 전후 강남, 여의도 등 서울의 새로운지역이 개발되면서 그 위상이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최근 각 브랜드들이 명동 상권에 주요 매장을공격적으로 오픈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강남 갔던 사람들이 명동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외국인 관광객들도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특히 4월 말 5월 초 쇼와의 날(昭和の日)과 어린이날사이를 전후해 일본의 골든위크가 시작되면 명동은 더분주해진다. 이즈음엔 어깨를 스칠 때마다스미마셍이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을 만큼 일본관광객들로 붐빈다.일본인들에게 익숙한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명품관인에비뉴엘이 모두 명동 초입에 있다. 뿐만 아니라압구정동, 청담동 같은 고가 명품의 대형 매장 대신신발, 옷에서 액세서리까지 대중적인 가격대의매장들이 밀집되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가장 인기 있는 쇼핑 매장은 단연 뷰티 매장.더페이스샵은 욘사마 효과를, 에뛰드하우스는 특유의귀여운 패키지와 일본의 아티스트 겸 패션스타일리스트인 잇코 상이 자사의 제품을 추천하면서비롯된 잇코상 효과를 누리며 일본 여심을 사로잡고있다. 이외에도 스킨푸드, 미샤, 아리따움, 한스킨,바닐라코 등의 매장이 화장품 쇼핑 명당으로 손꼽힌다.자라(ZARA), 포에버 21, 갭(GAP)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최초이자 최대 매장도 명동에몰려 있어 외국인 쇼핑객들을 열광시킨다. 길을 따라들어선 노점들도 명동의 쇼핑을 한층 더 재미나게만드는 요소다.<명동 쇼핑 거리, 가상 투어 파노라마>360도 회전 입체 영상으로, 마우스나 키보드의 화살표키를 이용해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명동에서 쇼핑할 때 꼭 둘러볼 곳1. 토다코사합리주의 화장품 전문점을 지향하며 다양한 품목과브랜드를 갖춘 화장품 전문 체인 매장.[자세히 보기]2. 올리브영국내 최초의 헬스 & 뷰티 스토어(Health&Beauty Store)로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자세히 보기]3. 온뜨레유럽 각국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새로운 컨셉트의 유기농 화장품 멀티숍. [자세히 보기]4. 명동 M플라자패션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프리미엄 멀티 쇼핑 센터로다양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자세히 보기]5.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의 가장 대표적인 쇼핑 공간으로 세계 명품부터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쇼핑이 가능하다.[자세히 보기]7. 아리따움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토털 뷰티 솔루션 숍으로맞춤형 피부 상담 서비스를 한다. [자세히 보기]8. 더페이스샵꽃, 곡물, 식물, 과일, 한방, 천연수에서 추출한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화장품을 판매한다. [자세히보기]* 명동은 단일 면적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쇼핑 지역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명동 쇼핑의 재미는 역시 노점에서 즐기는 길거리 쇼핑* 최근 명동예술극장, 해치홀 등이 연이어 개관해 예술의 거리로서의 명성도 회복하고 있다.* 쇼핑차 오는 아시아 관광객이 많아 한류 스타를 모델로 앞세운 뷰티숍이 부쩍 늘었다.* 구 국립극장은 명동예술극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34년 만에 부활했다.* 서울시 관광안내센터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명동과 서울 여행의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객에게 통역, 지리 정보, 관광 코스 등을 자발적으로 서비스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Patrolling Tourist Information)의 안내원들* 각종 뷰티숍은 근래 들어 외국인들의 명동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명동 쇼핑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일본 관광객)도 많다.* 구 유투존에 들어선 새로운 쇼핑몰 M플라자 앞 전경공간개요 명동은 단일 면적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쇼핑 지역으로 1일 유동 인구가 150~200만 명에 이르는 쇼핑의 메카다. 한국전쟁 이후 줄곧 서울 내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 각광받다 1980년대 전후 강남, 여의도 등 서울의 새로운 지역이 개발되면서 그 위상이 잠시 흔들리기도 했으나 근래 각 브랜드들이 명동 상권에 주요 매장을 공격적으로 오픈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특히 품질은 좋고 가격은 부담 없는 한국의 화장품 매장을 비롯해 자라, 갭, 포에버21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중저가 패션 브랜드 매장이 몰려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쇼핑 코스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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