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8
  • 언어선택
조선일보
+
  • 02-724-5114
1234
    현지어
  • 조선일보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4km
조선일보(朝鮮日報)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발행되는 조간 일간지이다. 1920년 3월 5일에 창간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에 있다. 현재 대표이사는 1993년에 선임된 방상훈이다. 일반적으로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으로 분류된다. 2011년 7월부터 가판 가격이 인상되어 현재 부당 800원이나 월 구독료는 15,000원으로 변함없다.
주변뉴스
< 1/2 >
주변포토
< 1/2 >
동종 정보 [내위치에서 1.4km]
실시간 관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