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1950년대 칠성사이다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꾸준히 개발, 공급해온 대한민국 대표 음료회사로 탄산음료, 주스, 커피, 차음료, 생수 등의 제품군에서 ‘칠성사이다’, ‘델몬트 주스’, ‘레쓰비’, ‘실론티’, ‘2% 부족할 때’ 등의 음료와 고급 위스키 ‘스카치블루’ 등 국민적 사랑을 받는 1등 브랜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춘 오포공장 비롯하여 국내에 7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40여 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2005년부터 중국에 진출, 베이징과 허난성에 현지 법인을 설립,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내 메이저 음료 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장기적인 제품 마케팅 전략을 수립,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1등 브랜드 제품들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고기능 제품과 프리미엄급 제품을 개발하고 생수, 차음료, 커피음료, 고급 주류 시장을 적극 확대,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아시아 종합 음료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인도를 비롯한 해외 신규 진출을 검토 하는 등 2018년 매출 7조원의 ‘아시아 TOP10’ 글로벌 음료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