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사회복지지설 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복지사업을 펼치고자 1994년에 설립한 비영리 복지재단입니다.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을 물품을 지원하고 무의탁독거노인, 저소득층아동, 소년소녀가장, 결식학생, 북한 이탈주민, 결핵·한센병 환자, 다문화가정 등 우리사회의 소외되고 불우한 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여,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상담소, 무료진료소 지원과 함께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인 시설에 생산 기자재를 지원하여 자활의지를 고취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롯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생산적 복지 차원에서 장애인과 아동 자활시설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며, 보다 따뜻한 선진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