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향인 울산지역의 발전과 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삼동’이라는 재단의 명칭 또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고향마을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의 지명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설립 취지에 맞게 당 재단은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지원, 사회복지관련 시설 및 기관 지원, 주민 문화/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역의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