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극장의 대극장으로, 모든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종합무대 공간입니다. 1,522석의 객석과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무대, 최첨단 조명 설비와 음향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국내의 극장 가운데 객석 간격이 가장 넓어 보다 쾌적한 공연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 해오름 극장 : ‘대극장’에서 2000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뀜. 창극 등의 무대 작품 공연장
◆ 달오름 극장 : ‘소극장’에서 2000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뀜. 연극/창극 전용 극장
◆ 별오름 극장 : 소규모 창작 공연 및 실험적인 무대 예술의 공연장
◆ KB청소년 하늘 극장 : 야외 ‘하늘극장’에서 2008년 국민은행의 후원으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뀜. 지붕 일부가 열리는 돔형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