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패션의 중심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지난 2012년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아티스트인 코헤이 나와 개인전, 획기적인 소재로 산업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국 디자이너 탐 프라이스 개인전, 가벼운 조각으로 조각의 새로운 지평을 연 권오상 개인전 등을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세계 미술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탄탄한 전속작가 시스템과 전시 기획력을 발판으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의 정확하고 발빠른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