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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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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보광그룹
  • Bogwang Group
    분류
  • 제조/무역/기업 > 기업일반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테헤란로 534 글라스타워 30층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9.6km
보광그룹의 모태는 1983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장인인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1986년 타계)이 TV 브라운관 생산을 위해 설립한 (주)보광이다. 보광은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콘도미니엄, 호텔, 유스호스텔,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및 상가에 의한 종합레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9년 훼미리마트로 편의점 사업에 진출한 (주)보광은 1990년대 이후 강원도 평창에 콘도미니엄, 유스호스텔, 스키장과 골프장 등을 갖춘 대형 레저단지인 휘닉스파크를 건설하고 유통업, 광고대행업 등의 계열사를 잇따라 설립하면서 성장했다. 1994년 보광훼미리마트, 1996년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1998년 한국문화진흥 등을 설립했다. 1999년 1월 삼성그룹에서 중앙일보와 보광그룹이 계열 분리되었다. 계열 분리 후 독자경영에 나선 보광그룹은 2002년 11월 STS반도체통신을 인수하고, 2005년 위테크와 에이원테크, 2007년 코아로직, 2011년 이미지센서 전문기업 클레어픽셀 등을 계열사에 편입했다. 2012년 3월 2차전지 활물질 전문업체 ‘포스코ESM'을 포스코와 합작으로 설립했다.

보광그룹의 계열사로는 휘닉스파크, 휘닉스아일랜드, 휘닉스스프링스, 휘닉스개발투자,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씨앤마케팅서비스, 인터웍스미디어, 한국문화진흥, 휘닉스소재, STS반도체통신, BKE&T, 코아로직, 클레어픽셀 등이 있다. 2013년 12월 말 기준 (주)보광의 최대주주는 홍석규로 보유 지분은 28.75%이며 그 외 지분을 모두 포함해 홍석규 일가가 전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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