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엄 (영어 : NEWSEUM)은 워싱턴 D.C.에 있는 뉴스 및 저널리즘에 관한 쌍방향형 박물관이다. 1997년 4월 18일에 처음에는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로즈린에서 열고 입장료는 무료였다. 목표하는 바는 "일반 대중과 언론 모두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이다.
뉴지엄의 운영에는 프리덤 포럼이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설립 된 무당파의 기금이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