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 날은 헤세이 원년 5월 21일, 제작자는 나가사키시 거주의 조각가, 야마자키 카즈 쿠니 씨."용마동상 건립 모임"의 요청에 따라 전국의 유지 모금에 의해 건립되었습니다.
주위에는 료마를 사진 촬영한 우에노히코마의 무덤이나, 카메야마샤 나카자토 등 료마유카의 것이 산재하고 있어, 데라마치 선림사, 심숭사 사이로부터 카메야마사 중터를 거쳐 풍두공원에 이르는 비탈길은 "용마거리"라고 불리며 나가사키시의 역사 탐방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