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M&A를 통해 새로운 CJ대한통운의 가족이 된 CJ ICM은 중동·중앙아시아지역 중량물, 프로젝트 물류 1위 기업이다.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7개국, 29개 거점에 4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두바이 등에 총 8.2만㎡(2만 5000평) 규모의 물류센터와 자체 선박 및 하역·리프팅 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석유, 가스, 솜 등 프로젝트 물류에 특화된 제벨 알리(Jebe Ali), 아칼틴(Akaltyn) 등 2개 항만 터미널을 보유, 운영하며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차별화된 종합물류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특히 CJ ICM은 유적 운송 이외에도 다양한 초중량물 프로젝트 물류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중동·중앙아시아 프로젝트 물류 최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올 초에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중국에서 출발한 1763t의 초중량 천연가스합성석유 플랜트 기자재를 우즈베키스탄까지 1만 7656㎞에 걸쳐 운송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세계 최대 규모 천연가스합성휘발유 플랜트 기자재 23개를 전 세계에서 조달해 투르크메니스탄 건설현장까지 성공적으로 운송하기도 했다.
서비스의 범위
중동 및 CIS를 오가는 해양 및 항공 물류
중동 및 CIS를 오가는 도로 및 철도 물류
중동 및 CIS 지역 내 계약 물류
전문화
석유 및 가스 물류
프로젝트화물 물류
면 물류
산업
With
200,000 평방 미터 이상의 창고 공간
전체 서비스 범위
에이전트에 의존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