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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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ailand Travel-Phuket[태국 여행-푸켓]빠똥에서 본 무에타이 경기/Patong/Muay Thai/Traditional Fighting
거리를 배회하던 내 발길이 찾은 곳은 무에타이 경기장. 타이 복싱이라고도 불리는 무에타이는 1,000년을 이어온 태국의 전통 격투 기술이다. TV로 볼 때와는 달리 가까이서 지켜보니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무에타이 경기는 3분 5라운드로 진행하며 2분간의 휴식을 준다. 다리와 팔꿈치를 함께 쓰기 때문에 일반 권투보다 훨씬 박진감이 넘친다. 대부분의 경기가 K.O로 끝날 만큼 격렬하다. 이번엔 여자 선수들 시합. 몸놀림만 봐도 쉽게 우열이 드러난다. 패자의 좌절과 승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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